샵에 입고된지 4시간 밖에 안된 따끈 따근한 AUTHOR를 샀습니다. 이번엔 정말 저의 잔차 같네요...ㅎ 남들은 식목일에 나무심거나 성묘하러 가던데 전 잔차를 10분만에 사버리는 사고를 쳐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타볼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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