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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을때....

denni43412005.04.06 21:11조회 수 2003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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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뒤숭생숭 하고 그래서 잠시 떠났다 왔습니다.

대구에서 영천을 타고 경주로..그리고 일박.... 울산...대구로...

하루더 부산까지 찍고 올 생각이였으나..  또 가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더군요..^^ 비도 오고..

  시간을 만들기가 힘든데...아쉽기도 하네요...

아직 경주는 벚꽃이 피지 않았더군요.. 울산이랑...  이번 주말엔 정말 볼만할꺼

같던데...  그리고 해변도로를 타는데 맞바람이 불어서 무지 힘들었네요..

  윗사진은  경주 보문호...사진이구요...  아래사진은 울산 주전해수용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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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의 사진!! (리플필수!!!) (by 중곡동재혁) 나 홀로 라이딩~ (by enjoyh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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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마음 답답할 때 가장 좋은 것은 자전거 타기 같습니다. 저도 훌쩍 다녀오고 싶네요.
  • 표정도 어두우신 듯 하고, 바닷가의 잔차가 그느낌을 더하게 만드는 듯 하네요,, 마음이 답답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해봅니다. 힘내세요~^^* 홧팅~~!!!
  • denni4341글쓴이
    2005.4.6 22:09 댓글추천 0비추천 0
    ^^ 표정은...눈이 부셔서..^^ 그런거구요.. 댕겨와서 맘이 편해 졌습니다.^^ 감사합니당..
  • 저도 훌쩍 떠나고 싶습니당~ ㅠㅜ 넘 부럽네요~!!
  • 먼길 라이딩 안전이 최고죠..

    차로 경주 자주 갔었는데 잔차 타고 한번 가고 싶네여..아직까지는 엄두가 안 나지만..
  • 오오~~
    떠나고 싶네요
    마음도 뒤숭생숭 하고.....ㅎㅎ
  • 오호~보문호.
    이맘 때가 일년중 물(?)이 제일 좋지요...헤헤.
  • 오홋, 희선이다...경주 좋죠...현대 호텔 뒷 정원이 참 고즈넉하고 좋은데, 커피 한잔 뽑아 가지고 거기 앉아 있으면 부러울게 없죠.^^ 건강하세요
  • 허억
    허벅지에 근육 .... 부럽습니다 ㅜ.ㅠ
  • 아~~~ 나도 저런 허벅지 갖고 시퍼라..... 난 반쪽 정도 밖에 안되겠네..ㅜㅠ
  • 혹시 자전거핸들바에 달린것이 네비게이션인지요? 맞다면, 가격이나 성능좀 알수있을까요?...
  • denni4341글쓴이
    2005.4.8 0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비게이션은 아니구요..^^ 차량겸용..알맵gps 인데요.. 알맵과..연결되어 트랙을 저장할수도 있고 알맵에서에 위치를 표시하고.. 뭐 목적지와의 직선거리를 나태내주고^^ 그정도의 역활밖에는.^^ 중간중간..쉬는 위치에서 위치저장해서 나중에 컴터에서 그런 자료로 활용하는 용도와 그리고타지방에서에 터미널이라든지 ^^ 큼직한 지역명을 보여줌으로써 그냥 참고하고자 여행시 달고 다녀요^^ 별로 권할만한 것은 아니구.. 네비게이션이 필요 하시다면.. 요즘 잘나오는 미오138이나.. 168.. 이정도의 네비게이션이 50정도 하니까..그런걸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위치 등록이 좀 힘들긴 하지만요.^^ 길은 잘 안내 해주겠죠^^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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