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에 계양산과 이어진 효성산에서 라이딩 중에 한 장과 집을 떠나기 전에 한 장. 물통님은 바쁘시다고 해서 혼자 라이딩 혼자 너무 즐겼는지 다음 날부터 몸살 감기로 고생을 했습니다. 집사람 왈 "운동한답시고 일요일마다 집 나가더니 감기나 들리고.." 그래도 새벽 늦은 밤 땀으로 졌은 속옷을 갈아 입혀주더군요.... 행복한 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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