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타던 애마를 팔고난뒤..ㅠㅠ 몇개월간 허전했던...제 두 다리... 산도 못올라가고...너무아쉬워서 몇개월간 조금씩 하나씩 모아서 조립을 맞췄습니다..^_^ 자전거를 타면서...어릴적부터 자전거를 좋아하던 제가 자전거를 만들어보고싶었는데 내가 꾸미고싶은데로...내스타일대로..^_^ 드디뎌..^_^제가 이루고자했던... 꿈하나가 이루어 졌네요^_^ㅋ 사진은 초보라 잘못찍지만^_^그래도 한컷올려봅니닷..^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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