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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pmh792005.04.10 01:13조회 수 1563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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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찍었던 사진이라도 한 번 올려봅니다.

자주 안 들어오고 가끔씩 왈바에 와보면 조금씩 바뀌어 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허긴 모든 것은 변하게 마련이니...


간만에 주일에 한 번 타보려고 했더니 계속 비가 올 것 같군요. ㅠ.ㅠ 아 슬프다.

배째고 주중에 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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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안녕하세요.. 이제야 사진 올리셨네요.. 같은 잔차라 ... 얼마나 사진 기다렸는지 아세요?
    pmh79님땜에 저 업글하고 잔차 꾸미고 지금 자금의 압박과 여친의 잔소리에 아주 환장하겠습니다.ㅋㅋ
    그나저나 한번 같이 타고 싶은데 의정부 사시나요? 언제 한번 날 잡고 쫘악~ 밟았음 하는 소원이..
    잔차 스티커도 구하고 싶은뎅.. ㅎㅎ^^
  • 진짜 오랫만이시네요~~
    근데 아직도 평페달이시군요..^^
  • 프렘 뒷쪽의 물결모양(?)과 예전에 로드타야 끼우셨을때 무지 인상적이었는게 갑자기 생각이아네요^^
  • pmh79글쓴이
    2005.4.10 0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nonjapan님, prollo님, 괴기매니아님. 모두 익숙한 아이디군요. 반갑습니다. ^^

    nonjapan님 그러길래 업글은 여친 몰래.ㅎㅎ
    잔차사진 한 번 올려주세요. 같은 기종의 빨간색이었죠? 어떻게 변했는지 보고싶군요.

    prollo님과 괴기매니아님도 아직 저를 기억해주시다니 황송할 따름...^^

  • ㅋㅋ 안그래도 오늘 여친지갑에서 돈 훔치다시피 해서 바로 샾으로 달려 갔죠..ㅋㅋ
    결국에는 들켜서 담주에 돈나오면 바로 입금해야 하지만..--;; 스템하고 핸들바좀 바꿨어요..
    라이져바쓰다가 일자바 쓰니까 굉장히 조향에 민갑해 지더군요... 자세도 조금 나오는듯 하고..
    좀더 써 봐야죠... 조만간 이쁘게 한장 찍어서 올릴께요^^ 안전라이딩 하세용~
  • 아참.. 이젠 마지막으로 샥만 남았는데... 뭘로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하두 비싸나서..--;;
    거진 잔차 가격이니.. 그래도 오프로드 조금 달려보니 샥의 필요성을 느껴서...
    역시 말빨이 조금 되나 봅니다. 여친이 이번에 일이 좀 잘되면 50만원지원해 준답니다. ㅋㅋㅋ
    잔차 여행갈때 여친언니가 10만원지원.. 여친오빠가 10만원지원.. 역시 지원금이 조금 있으니..
    그거 믿고 슝~
  • 패달 어떤거죠~?
  • pmh79글쓴이
    2005.4.14 0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페달은 vp-196 입니다. 리뷰에 사용기있습니다.

    nonjapan님은 좋겠군요. 빠방한 여친과 그 가족들까지... 어떻게 포섭하셨나요? 대단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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