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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KS M5

cjb0082005.04.10 16:36조회 수 260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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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운행했습니다

우선 전에 탔던 풀다이나믹스 보다는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바빙을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로 도로에 짝~ 붙어 굴러가더군여~~

직진성이 아주 예술입니다........정말 괜찮은 놈인것 같습니다 !

그런데 아직까지는 톰슨 싯백이 좀 불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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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싯클램프의 파랑색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시선이 집중되는것 같아요!
  • T=i
    2005.4.10 17: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스포크가 그비싸다는 마르위(?) 무지개빛 티탄 맞죠?
  • cjb008글쓴이
    2005.4.10 17:5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맞습니다 ^^
  • 하드테일도 바빙이있나요 ㅡㅡ???
  • cjb008글쓴이
    2005.4.10 19: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전에 잔차가 카본싯스테이를 탔었거든여 그것도 2대나....그래서 바빙이 좀 느겨졌었나 봅니다 ^^
  • 새끼 손가락에 옥반지 낀것처럼 이뿌네요~
  • m5는 언제나봐도..멋있다는..ㅎㅎ
  • 하드텔도 바빙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프레임 보다는 앞샥에 의한 바빙이 아닌가요?
  • 내가.. 꾸밀려던... 조합... 시드 팀 05년식샥에.. m5 05년 검정아노......... 흠.. 멋지군...
  • 하드테일에도 바빙이 심합니다. 앞샥때문이 아닌 프래임자체에서입니다. 하드테일에서의 바빙이란 아래위방향의 바빙이 아니라 좌우방향의 바빙으로 즉 레터럴스티프니스의 강성에따라 하드테일의 성능이 판가름나게 됩니다. 보통 좌우로 휘청거린다고 하죠... 빡세게 레이싱을 즐기시는 분이 아니면 느끼기 힘든 부분이며 느껴도 미세하게 느껴질것이며 또한 단단히 잠기는 프론트샥이 아니라면 더더욱 느끼기 힘듭니다. m5 의 바빙을 평가하자면 하 중하 중 중상 상 이렇게 5단계로 나눌때에 그 단단함이 중상에 해당하는 프래임입니다. 유명하신 분이 프래임에 대해 한마디 던지셨는데 산악자전거 프래임에 리지드포크를 달아보지 않고는 그 프래임을 안다고 말하면 안된다는.....
  • cjb008글쓴이
    2005.4.10 23:4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야 바빙에 대해서 정확히 알게 됐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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