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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짬을 낸 마실용 백운저수지 라이딩!!

hakey192005.04.11 19:12조회 수 1478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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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아서 잠깐 짬을 내서 백운저수지에 가봤습니다.
평일이라 한가하더군요.
그냥 한바퀴 휙 돌고 바로 왔습니다.
돌아올 때 2단체인에 놓으면 자꾸 체인 문제가 생겨
자세히 보니 체인링 볼트가 풀려 그렇더군요.
도착해서 꽉 조여놓으니까 이상무.
반바지를 입기엔 바람이 좀 쌀쌀합니다.
한달만 지나면 한강에도 반바지 입은 라이더만 많아지겠죠.
짧은 라이딩이라 땀도 별로 안흘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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