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귀할멈코 안장
2.애마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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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애마의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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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애마의 도발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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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서 올려봄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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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사진 살벌한데요 *_* 주인을 향해 돌진하는 잔차..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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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 프램에 피인가..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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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잔차 주인을 팽개치다...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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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가 생각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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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말타기게임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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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타고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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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ㅜㅜ 넘 웃기네요.. 두번쨰 사진.. 옆구리가 나무에 꺽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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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남한산성 같다가 옆구리를 나무에 부딪혔는데
저지의 주머니 호주머니에 있던 디카 U자로 휘었음.
거친 라이딩을 하실때는 주머니에 아무것도 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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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보면 주인을 구하러가는듯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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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면 안장 저렇게 되남.
아무리 눌러도 푹신한뎈....ㅋ -
오~콩코드 안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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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지금 제 잔차 안장도 윗사진 비슷한 모냥이고.. 저도 가로수에 몸뚱아리를... 정강이엔 구멍 두개.. -
지금 제 안장도 약간 짝궁뎅이용이 되었는데, 저건 궁뎅이가 남아나지 않았을 듯.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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