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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땀받이...-_-;;

de9002005.04.12 01:17조회 수 167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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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학과 졸업한 동생과 재학중인 여친을 두고도 이렇게 새벽에 혼자 궁상떨며 바느질을 해봅니다.다들 자기일로 몹시 바쁜거 같길래..이번에 X션에서 구입한 KED헬멧인데, 땀받이가 넘 부실해 보여서 여분으로 몇 개 만들어보았습니다. 부평 씽크X 팬시점에서 벨크로사고, 집에있는 닳은 수건 활용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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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모았던 뱃지들.. (by clark) 당신도 예외일수없다. (by scott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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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ㅎㅎ..짬좀 될때 썼었던 화이바 땀받이 생각나네요...땀에 쩔어서 한여름 나면 오징어포저럼 되었던..
  • de900글쓴이
    2005.4.12 01:32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군장차오면 짬되는 고참이나 사서 낑구던 땀받이...전 그것보다, 연예인 사진 찍힌 스포츠 신문 접어서 넣고다니던 기억이...
  • 쿨맥스 두건 하나면 고생 안하셔도 되는데..
  • 순간 웃음이..ㅋㅋ 윗사진은 그럴싸한데.. 아랫사진 자세히 보니..ㅋㄷㅋㄷ
  • 두건 사세요~~ 두건사면 헬멧썩어나는게 좀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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