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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 드레일러~ 프리씨젼.

십자수2005.04.12 23:52조회 수 1883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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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훈님 정상현님 고맙습니다. ㅎㅎ

그나마 가벼운 것들을 다시 2g 감량 했습니다...

쉬프팅 케이블 볼트도 둘랄루민으로 교체....

원래의것 3g 교체 후 1g ㅎㅎ

한동안 이 앞드레일러는 품고 잘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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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ㅎㅎㅎ 조만간에 머린은 완성됩니다
    엑스트라라이트 부품오기를 기다리기가 너무너무 힘들어서요..쿨럭 좋은 스템 추천해주세요^^
  • 멋집니다......
  • FRM WEB스템(Ti 볼트) 110미리 제품이 115그램 나갑니다(전자저울 실측). 첼로팀 완성차에 달려나오는 제품이라 가끔 팔기도 합니다. (현재 장착중....ㅎㅎ)
  • 어느메이커에서 나온 제품인가요? 그리고 9단에도 호환이 되나요?
  • 이 부품은 진짜 탐나네요. ㅎㅎ CNC로 만든 것들이 전체적인 모습에서는 이쁘다는 생각은 안했었는데...이건 진짜 이뿌군요. ^^
  • 고정훈님...스템은 가벼우면서...

    기념비적인 것을 고르시는것이 어떠실지??

    저도 함 찾아 볼께요...


    십자수님...

    72년식 Suntour 풀리가 3개 달린 괴물 뒷변속기는

    구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허브도 빈티지를 쓰심이 어떠실지...^^
  • 십자수글쓴이
    2005.4.13 12: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세컨 프로젝트는 아직 먼 얘기입니다.. 저 역시 정상현님처럼... 아직은 콜렉트를....ㅎㅎㅎ 정상현님 bikeworld님께 질문에 답좀 해 주세요.. 저도 잘 몰라서... 정상현님은 잘 아시니깐...으악~~~ 드레일러 어젯밤에 품고 잤다가 마루에 두고왔다.. 크~~오늘 퇴근해서 죽었다....ㅠㅠ 또 샀다구...
  • proshift 란 제품이구...precision billet 란 CNC를 전문으로 가공하는 machine shop 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창업 당시에는 Gorilla billet 이라는 상호로 시작했다가...

    단가 문제로 proshit 로고만 살려서 생산했다가...

    결국은 시마노의 판매전략과 가격공세...광범위한 판매망에 밀려...

    부도가 나고만 회사죠...

    로고 없이 생산된 제품들은...부도후

    그회사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몇개월간 특허권을 쥐고 있으면서...

    추가 생산을 해서 회사를 살려보고자 했을 때 나온 제품들인데...

    이역시 얼마 못가 망하고 말았답니다...^^;

    9단 사용 가능하구요...시마노 변속레버에 맞춰 생산된 것이므로...

    스램에는 맞지 않습니다...

    이 회사에서 나온 제품들은 하나같이 다 명품이었습니다...

    스템 , 브레이크레버 , 브레이크 암 , cnc로 가공된 시마노 쉬프터 커버

    앞,뒤 디레일러 , 그리고 아직도 캠브리아에서 떨이로 팔고 있는 부스터가 있죠
  • 쩝.. 스램에 맞았으면 좋으련만... 돈도 없지만 그냥 포기하렵니다. 저한텐 아무래도 스램이 더 편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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