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125MM... 장착한지 2달 가까이 되어갑니다. [끌바 스킬이 5 늘었다!!]
좋긴 좋은데, 높네요. 좋은게 좋은거니 걍 좋게 쓸려고 합니다.
125mm 정식 허용되는 하드테일 프레임 없나요... 걍 침만 삼키게요.
calma 님한테 받은 타이어로 2.1로 교체했습니다. 돈 모아서 좋은거 살래요.
2.1 싸고 좋은게 뭐 있을까요...(싼게 포인트)
싯포스트 바꿨습니다. [prollo]님 감사합니다. Titec 제품인데, 무광으로 예쁘장하네요.
안장가방도 빼버렸습니다. ...뽀대가 중요하네요.
전엔 타임 클릿 달아놨는데, 걍 포기하고 국민 보급형 못패달 (자폭기능 있음)
달았습니다. 에헤라~ 평패달 만세~
자이언트 MPH 에서 05' 데오레로 브레이크를 바꿨습니다. 싸고 좋네요. 싼게 좋은거고
성능도 좋은거니, 이거보다 더 좋을수가 있나요. 로터 디자인은 약간 불만이네요.
안장도 좋은걸로 바꿨습니다.
"니 불활 만큼 중요한거 없다. 안장 좋은거 달아라" -- 어무님 말씀(심의교정)
전 소중하니깐요. 제 거기도 소중합니다. 티탄레일이라 출렁출렁 하네요.
꽤 맘에 들었습니다. Selle success 제품입니다. 국내에는 안들어온듯.
...자 이제 열심히 타자!!! 라고 의욕을 다지려는 순간. 시험기간이네요.
리포트 써야하는데...(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