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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하로2005.04.19 23:40조회 수 150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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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는 제대로 할줄도 모르면서 주섬주섬 모아버린 것들...

이른바 바이크 케어용 Chemical 용품이라고나 할까요.(말을 만들어내려니 어렵군요. ㅡㅡ;)

매니아 답게 정비에 충실한 분들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오늘 문득 살펴보니 '내가 언제 이렇게 모아버렸나'라는 생각에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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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5.4.19 2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TF2는 뿌릴 때 좀 지저분 한 것 같아요. 트라이플로우는 깨끗하게 뿌려지는데.. =.=
  • 록타이트는 어지간하면 쓰지 마세요. 나중에 풀다가 나사머리 뭉개기 일쑤입니다.
  • 록타이트는 저도 별로 비추입니다. 자전거 나사부분엔 전 대부분 화이트 그리스 바릅니다. 대신 자주 풀림 확인 차원에서 렌치로 돌려 봅니다. ㅎㅎ 제 신발의 스터드엔 록타이트 바릅니다. 그넘은 자주 풀려서리...
  • 하로글쓴이
    2005.4.20 10: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흐흐~ 벌써 바른 곳이 있는데... ㅡㅡ;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록타이트 정말 소량만 하시면 나중에 푸실수있습니다^^ 한방울반만하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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