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는 제대로 할줄도 모르면서 주섬주섬 모아버린 것들... 이른바 바이크 케어용 Chemical 용품이라고나 할까요.(말을 만들어내려니 어렵군요. ㅡㅡ;) 매니아 답게 정비에 충실한 분들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오늘 문득 살펴보니 '내가 언제 이렇게 모아버렸나'라는 생각에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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