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Menu

산악자전거가 시작되는 곳! 와일드바이크



2005.04.20 09:13

오늘 아침 수색산.....

조회 수 1665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오늘 아침 5시10분에 출발하여
불공천으로해서 수색역 쪽으로올라
서대문 병원 쪽으로 내려와 집에오니
6시40분....
비온후라 질퍽일줄 알았는데
먼지도 없구  길이 너무 좋았으며
상쾌한 아침 이였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박공익 2005.04.20 09:42
    오늘세벽에 많이추웠는데~~ 감기조심하셔요^^
    아침에는 풀향기가나더라구요~~ 봄냄세요~
    매일아침마다~ 행복하시겠어요
  • ?
    켑틴제로 2005.04.20 12:25
    이삭 어르신께..... 날씨 좋고, 건강도 좋아지셨다고 이른 새벽부터 너무 부지런 하시군요!!!!!!
    항상 올리시는 사진보고 부지런해져야지 하면서도 왈바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시간도 많고, 날씨도 좋고해서 여행 준비중입니다. 당연히 자전거 여행입니다.
    다녀와서 사진 많이 올리겠습니다. 계속 미뤄만 왔는데 실행에 옮기려구요!!!
  • ?
    topgun-76 2005.04.20 12:50
    그러게요..정말 너무도 부지런하십니다. 부럽습니다.ㅎ
  • profile
    십자수 2005.04.20 12:51
    뱜리 임도 라이딩 한번 가야 할텐데.. 이거 원 시간이 통 안나네요... 76's girl도 보내 드려야 할텐데...ㅎㅎ
  • ?
    HolyGhost 2005.04.20 13:04
    이삭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전 오후 두어시나 되서 자전거 타러 가야지.. 하고
    왈바 잠깐 둘러 보다가 이제 나가자~~ 하면 4~5시 되던데..ㅠ_ -
  • ?
    이삭 2005.04.20 13:16
    이젠 잔차 마약에 빠젓나봐요 하루 거르면 온몸이 뻐근한것이....
    땀을 흘리고 샤워을 하면 그 상쾌함 이루 말 할수가 없어요 이 좋은것을 이제야 알았는지 ㅎㅎ
  • ?
    이삭 2005.04.20 13:18
    반가운 분들 다 뵙네요 반갑읍니다
  • ?
    짧은다리 2005.04.20 20:48
    새벽에 운동하시는 분....정말 부지런하시군요 ^^
    젊은 제가 배워야 하겠습니다.
    언제 한번 번개나 하시죠. 크~ 그럴려면 제가 엄청 부지런해져야 겠다는..
    전 스위스 호텔뒤 미성 아파트 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오늘 아침 수색산..... 8 file 이삭 2005.04.20 1665
21164 이놈때문에... 10 file 술장사 2005.04.20 2087
21163 드림바이크....어흑.. 12 file 타마이 2005.04.20 2182
21162 이것이... 4 file hkrs3 2005.04.20 1562
21161 저의 애마입니다. 언젠가 꼭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 7 file silent90 2005.04.20 1897
21160 안장가방이... 6 file hkrs3 2005.04.20 1620
21159 점푸는 이렇게 해야지.. 6 file hkrs3 2005.04.20 1645
21158 KONA 9 file hkrs3 2005.04.20 1884
21157 ☆★ 새로산 쪽박 ☆★ 2 file 켑틴제로 2005.04.20 806
21156 당신이 진정한 꼴찌.. 6 file 춘천 2005.04.20 824
21155 경부선은 애교쟁이~ 6 file 춘천 2005.04.20 997
21154 나도!! 최신형 카메라폰을 준비했다고!!; 6 file 춘천 2005.04.20 941
21153 뒷모습에 속지 맙시다. 1 file 춘천 2005.04.20 1411
21152 따라올테면 따라와바.. 1 file 춘천 2005.04.20 895
21151 수박라면.. file 춘천 2005.04.20 2059
21150 시원한 빙수 드세요~ 2 file 춘천 2005.04.20 773
21149 시위현장에서 꽃핀 사랑. 3 file 춘천 2005.04.20 906
21148 왜만들었을까요?;; 6 file 춘천 2005.04.20 909
21147 청소년의 가슴을 찌르는 한마디!! 1 file 춘천 2005.04.20 1031
21146 추리만화보면서 짜증날때.. 2 file 춘천 2005.04.20 1112
Board Pagination Prev 1 ... 1687 1688 1689 1690 1691 ... 2747 Next
/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