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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커버 다시 만들어 보았읍니다

tgpjk2005.04.22 02:00조회 수 200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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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손으로 뚝딱뚝딱 만들어 보았는데 이번에는 캐드 작업하여 기계로 쌰~~악 ...
1번 :  구버젼 손으로 뚝딱 뚝딱....
2번 : 크랭크 안쪽 볼트로 조인 모습...
3번 : 캐드작업후 기계로 작업...
4번 : 크랭크에 장착한 외관 입니다....
장착 목적 : 동내 츄리닝(면바지) 버젼으로 타고 나니기......
( 사실은 당분간 무릅 연골 부상으로 관광라이딩만 가능 하다내요 )
예전에 장착 문의 있어 2번 사진 찍었읍니다.
2번과 4번 보시면 양쪽에서 볼트로 조였읍니다.
중간에 양쪽에서 조일수있는 너트 삽입했읍니다.
기성 베쉬링과같이 튼튼하지는 못합니다,
다만 크랭크 커버의 역활에는 충실하구요.
탈부착 쉽게 만들었읍니다. (무게 110g 추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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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05.4.22 04: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걸왜만드세여?
  • 윗글에 장착목적이 있네요. 3단링 있는상태에서 평범한 바지를 입으면 크랭크에 바지가 걸려 찢어지기 쉽죠.
  • 네군데를 삼각형으로 구멍을 뚫으면 무게를 더 줄일수 있을거 같은데요....
  • tgpjk글쓴이
    2005.4.22 13:47 댓글추천 0비추천 0
    다음번에 기회되면 저도 그렬려 합니다. 만들고 보니 무게가 생각보다......
    가공 공짜로 하다보니 두번 가공 부탁하기가........
    아노다이징 도금 왕창 지저분해지면 다시 만들 예정 입니다.
  • 저도 가지고 있는 면바지 오른쪽은 한번 이상 다 물려서 올이 나와있는데,,

    아이디에 넘좋아용~!

    ^^* 혹시 남는거 있음 저도^^*(소망입니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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