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탕춘대에 오르려 집을 나서는데 빵꾸....... 튀브 갈고 탕춘대 오르며 자빠링. 사진 몇장 찍고 내려 오면서 또 자빠링... 무릅 까이고 뒤 깜박이 떨어지고 오늘은 .... 자~빠링 으로 액땜......ㅎㅎㅎㅎ 자빠링은 하였지만 샤워을 하고나니 그상쾌 함은 ......... 그누구 말 같이 산뽕의 맛 .......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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