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뜸하지만 2년정도 전에만 해도 매주에 한두번씩은 불.물.영(맹) 번개가 한두개는 있었는대 요즘은 고만고만 하더군요
하지만 아무런 약속도 없이 영장산에 가도 라이딩하시는 분들은 꼭 있더군요
^^
이제 황사만 조금 줄어들면 엄청난 숫자에 라이더가 영장산을 타고 다니겠지요
(맹산이라는 명칭은 일제시대때 일본쪽바리들이 맹씨성의 묘가 있어서 맹가산 맹가산하다가 지금에 맹산이라고 불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선시대까지 내려오던 지도에있던 이름 "영장산"으로 정정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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