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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완성되버린...

씽씽데스2005.04.25 00:31조회 수 168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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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밑에 같이살게 됬다고 했었는데...
몇시간만에 애마 다붐이를 풀어서 조립해버렸습니다...
얼마 남지않은 고3기간동안 기동성 있게 다닐려구 다붐이를 잠깐 포기했습니다..ㅜㅡㅜ
스프라켓이 없는 관계로 뒷림만 매그림이네요~ㅋㅋ
뒷브렉케이블도 안가져 오는바람에 디스크 꽂구..ㅋㅋㅋ
희안한 셋팅입니다~ㅋㅋㅋ

PS 크랭크쪽 페달이 안빠져서 이렇게 한쪽만 달고 있습니다.ㅋㅋ
6미리렌치로 풀려니 장난아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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