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것보다 핸들이 훨씬 낮아요. 거의 로드바이크 수준일 듯...
하중 분포를 보니 프론트 42%, 리어 58% 나오네요.
주무대는 꼬불꼬불 이어지는 내리막 아스팔트이다 보니...리어 하중이 큰 건 봐줄 만 합니다.
메트로2가 사이드그립은 나름대로 양호한데, 가끔 40키로 이상에서 뱅크 시 조금 밀리는 감
이 있습니다. 더 부드러운 컴파운드의 로드타이어 아시는 분 추천 부탁드릴게요.
그나저나 색 때문에 벌, 등에같은 곤충이 꼬인다는 말은 사실이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