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년여 만에 써보는 XC 헬멧

하로2005.05.01 16:09조회 수 1685댓글 7

  • 1
    • 글자 크기




그 동안 바가지 헬멧을 쓰다가

올 여름은 좀 시원하게 보내고 싶어서

적당한 녀석으로 장만했습니다.

머리가 끼일까봐 걱정했는데(첫 헬멧이 KED 였습니다.)

적당히 맞아줘서 다행이네요.

좋은 점은 바가지 헬멧보다 가볍고 시원하다는 것.

나쁜 점은 다루기가 참 조심스럽다는 것.

바가지 헬멧은 벗어서 바닥에다 데굴데굴 굴려도 걱정없었는데

이 녀석은 꼭 달걀껍질 같아서 조심스럽기만 합니다.(괜한 걱정인가?)

이제 부지런히 쓰고 다니는 일만 남았군요. ^ ^

(참, 오늘 한낮 경복궁 앞에서 행렬 지나갈 때 마주친 라이더 두분 - 한분은 빨간색

FUJI, 한분은 아메리칸 이글 - 인사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네요. ㅡㅡ 숫기가 없는 편이라... 즐거운 라이딩 되셨길~)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7
superbiker
2004.05.26 조회 519
superbiker
2004.05.26 조회 557
superbiker
2004.05.26 조회 520
superbiker
2004.05.26 조회 518
superbiker
2004.05.26 조회 579
superbiker
2004.05.26 조회 615
superbiker
2004.05.26 조회 549
superbiker
2004.05.26 조회 682
superbiker
2004.05.26 조회 567
ducati81
2004.05.26 조회 2144
ducati81
2004.05.26 조회 2082
ducati81
2004.05.26 조회 1899
ducati81
2004.05.26 조회 1777
ducati81
2004.05.26 조회 1555
514pang
2004.05.26 조회 828
514pang
2004.05.26 조회 598
514pang
2004.05.26 조회 628
첨부 (1)
helmet.jpg
198.7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