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출발하여 계양산 라이딩 마지막 계단 DH은 여러번 하지만 질리지 않죠. 효성산으로 이동 2개코스 라이딩 후 집에 도착하니 12시경. 비도 아주 조금 내리고 해도 비치고.. 얖샥을 업글하였더니 익숙치 않아 자주 넘어지더군요. 실력이 부족하여 얖샥 여러군데 상처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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