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위의 프레임이 갖고 싶었는데...
예산 문제로...
이놈을 주문해 버렸습니다...^^;
이름하야...
shockster...무지 기대됩니다...ㅎㅎㅎ
원래 위의 프레임이 갖고 싶었는데...
예산 문제로...
이놈을 주문해 버렸습니다...^^;
이름하야...
shockster...무지 기대됩니다...ㅎㅎㅎ
원래 위의 프레임이 갖고 싶었는데...
예산 문제로...
이놈을 주문해 버렸습니다...^^;
이름하야...
shockster...무지 기대됩니다...ㅎㅎㅎ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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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쓰는물건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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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테일을 소프트테일로 바꿔주는거에요?? 뭘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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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를 보니 뒷바퀴가 장착가능하고...음....무었에 쓰는물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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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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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가격은 한 25만정도하나요? 총합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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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테일을 풀샥으로 말들어 주는 물건입니다...ㅎㅎㅎ( 리어 휠 장착~!)
저 모델은 리어쪽의 허브와 v브렉의 마운트에 고정 시킨다음....스윙암이 아닌 저 물건에다
휠을 장착~! 장착시 휠 베이스가 어느정도 차이가 생길지 미지수지만...
발명의 한계란...헐~.....머리도 좋아~ㅡ.ㅡ; -
그렇다면 무게는 대략 어느정도 더 나가는것인가요?
요즘 환율 고려해보았을때 무게가 심하게 나가지 않는다면야
메리트 있을거 같네요! -
mtbr에 보면 이베이에서 싸게 구해서 설치했다는 글 나옵니다, 물건이 남아있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http://www.highmark.uni.cc/00Biking/shockster/outside2.JPG -
오~~~ 그런데 disk 장착 불가능으로 보이는데...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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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상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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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 위에 사진 도난당한 잔챠 사진인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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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했던 잔차사진 맞네요. 켄델같은 페티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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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이 너무 뒤로 이동하는군요. 흠... 느낌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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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라 펟에 페티샥?
아 말만들어두 페티함다 ^^ -
개발된지는 오래된건데 디자인이 좀 바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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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길이나 변속줄은 전부 고려된 듯 보이네요. 바빙제어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냥 보기에는 잘 모르겠네요. -
헐...위의 사진은 모샾싸이트에서 퍼온거구요...샥스터는 크롬몰리 하드테일에 장착할 겁니다...^^;
자전거 이름은 정했습니다....^^;;...The Invincible Riding Machine I...
IRD cable disk 와 몇가지를 더 장착해야 하지만...조만간 완성될듯 합니다...^^ -
저거 그럼 프렘은 가만있구 바퀴만 까딱까딱 거리면 재수없으면 프렘이 밑으로 내려가있는사이에 낮은 돌뿌리에 그냥 해먹을수도 있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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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꼭 부탁드립니다.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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