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그렇게까지 해석안해도 딱봤을때 느껴지는 여유는 흉내내기도 어렵겠네요. ^^

정말 여유로워보이는 모습이네요^^ 요즘은 저분만큼 여유로운 분은 몇분없을듯하네요

마대 자루와... 막걸리 상자... 이야... 아저씨... 신발은 어디?? ㅎㅎㅎ

프리맨이시군요..최종 목적지에 도착하셨군요..

아마도 신발은 상자밑에 있지 않을까요??
도난 방지로..ㅋ

ㅋㅋㅋ동동주에 새우깡이라...좋겠다..음주운전은..위험한데..

초등학생때 논두렁에서 저거 타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다리가 한쪽이 안닿아서 왔다갔다 하면서
논두렁을 달려 옆동네 마실 다니던 기억..가끔 할아버지한테 혼나곤 했죠. 창고에서 몰래빼내서
한참 타다 다니다 보면 저녁무렵,,집에 들어가면 할아버지 논에 걸어서 갔다 오셨다고 자전거 빼내서 타고 다니면 부지깽이로 맞을줄 알라는 ㅎㅎ 그래도 꾸준히(?) 타고 싸돌아 댕겼었죠

엿시 막거리가 잇어야 낭만 적 입니다
음 주 라이딩 은 금 물 ^^
즐라딩

터미네이터2 포스터 패러디 같네요 핵폭발직전 숀 코너가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여유로운풍경...
그럼 이분이 지구를 지켜줄 터미네이터란 말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