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튼튼하다고 생각 되는 구형 랠리 입니다. 저의 부실한 다리로 마구 내리 꽂아도 불안하지 않구요. .붙어 있는 림이랑 포크도 생각보다 튼튼하더군요. 10년은 넘은 것 같은데 우연히 얻은 자전거라 관리도 제대로 못 해 주는데..
달리고 싶을땐 그래도 바람따라 잘 달려 주는 녀석입니다.
이제사 52T가 익숙해 지려고 하네요..
그리고.......
MTB사려고 모은돈............
카메라 샀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카메라와 자전거...둘다 포기 못할 녀석들이죠. ㅎㅎ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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