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가 스페셜인데 로드에선 캐논을 따라갈수 없을꺼 같더군요.
아마도 풀샥과 하드테일의 차이 : 캐논을 타보니 무게중심이 앞쪽에 있어서 페달의 효율이 좋은거 같더군요. 이에 반해 제 스텀점퍼는 자전거를 끌고가는듯...무게가 느껴져서 힘들어요..ㅋㅋ
아무래도 제 잔차로는 산으로 가야할 듯~~ ㅋㅋㅋ
언제나 케델은 용도를 구분지으시는분들이 적이죠
켄델의 하드테일은 거의 모두 올마운틴입니다 그래서 프래임 무게도 무겁고 튼튼하지요
어떠게 보면 다움의 모로토브보다 저 켄델의 하드테일이 더 맞은 그림일수 있답니다
저도 엉성한부분은 보이지만 그때는 크럭스와 쿡 화이트가 주름을 잡던시절이죠^^
디스크가 없었지요^^
저도 케논데일 하드테일을 올마운틴바이크라고 생각하고 험하게 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8년째 타다가 어느날 세차할때 싯 스테이를 용접부위에 크랙이 엄지 손톱 만큼 나버린 것을 발견했죠(CAAD3)..... 전에 케논데일 F시리즈 하드테일을 외국의 일부 라이더들이 CRACK 'O' DALE 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고 기분이 나쁘고 동의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프레임이 크랙 나버리니까 할 말이 없더군요..... 물론 에론 체이스처럼 똑같은 프레임으로 더트점프를 하는 고수들도 있지만..... 캐논데일 하드테일은 부드럽게 타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내 프레임...흑흑...T.T;;;
아마도 풀샥과 하드테일의 차이 : 캐논을 타보니 무게중심이 앞쪽에 있어서 페달의 효율이 좋은거 같더군요. 이에 반해 제 스텀점퍼는 자전거를 끌고가는듯...무게가 느껴져서 힘들어요..ㅋㅋ
아무래도 제 잔차로는 산으로 가야할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