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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하십니까?

에고이스트2005.05.06 15:03조회 수 161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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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식 콜나고 MTB프렘입니다.
싯튜브 자리가 아주~ 허전합니다. 어디로 사라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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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음...콜라코는 요즘것보다 오래된것이 더이쁜것 같아요^^ 나이들면 하나쯤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 설마 싯포스트 1.2미터? ㅋㅋㅋ
  • 공구들이 갖고 싶어지는 사진..ㅡ.ㅡ; 윽..
  • 꼴나고 징짜 이뻐요 저거 bmc 하드텔 처럼 시트 튜브 데는게 있을꺼 같은데 ..
  • 소프트 테일? 음...카본이 충격을 잘 완하 할수 있을까나??도로에선 잘 나갈꺼 같습니다.
  • 앞드레일러를 달수 있게 만들어 놓은 쎈쓰~! 헹어는 일체형인가??다운튜브 헤드 부분이 쬐끔만 더 굵었으면은 좋을 텐데..
  • 케스트렐 km이 이걸보고 만들어지여 만드는데 꼬빡 5년이 걸렸지만 저 헤드튜브가 1인지와 1 1/8인지 겸용입니다 저때 가격이 저도 기억이 환율 따진다면 무츠 스무디보다 2배이상은 했었습니다 뒤늦게 나온 첼로의 cf카본보다 20배는 비쌌으니..... 지금은 니오타에 안티 시마노라 해도 힘들죠^^
  • 에고이스트글쓴이
    2005.5.7 13:50 댓글추천 0비추천 0
    참, 저 프렘은 워낙 구형이라 허브 길이가 지금 MTB에 쓰이는 135mm가 아니라 사이클이나 생활자전거에 쓰이는 130mm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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