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는 페달링할때 사각점(Dead Point)을 없애주는 획기적인 페달링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인 페달링 시스템에서는 사점(Dead Point)은 두페달이 수직 일직선으로, 즉 한페달은 Top의 위치에 다른 페달은 Bottom에 수직 일직선으로 위치할때 생기는 힘의 공백상태로 사점에서는 두발은 관성에 의지할 뿐 아무런 힘도 페달에 전달할 수 없습니다. 사각점은 라이더의 능력발휘에 제약을 가하며 힘줄에 이상을 가져오는원인이 되며 무릎에 해를 끼치는 것입니다.또한 지면과의 접촉상태를 불안정하게 합니다. "로타"는 일반적인 페달링의 전형적인 현상인 사점때문에 일어나는 이러한 비효율을 완전히 제거해 주는 솔루션입니다.
MTB와 로드용의 시뮬레이션 입니다.
절대로 두 크랭크가 수직이 되지 않지요?
참고로 아무 페달이나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마노를 비롯하여 수많은 자전거 부품업체들이 도전하였으나 전부 실패하고
로타시스템만이 유일하게 Dead Point를 제거하였으며 자전차에 관한한 변속기아와 함께 최고의 기술적 발전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답니다. 유럽과 미주에서요. 우리나라는 이제 제가 소개드리는 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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