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130KG에서
현재 89KG~90kg를 왕복..
약40여키로 빠졌습니다. 잔차4대가 밖으로, 어린아이 두명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1월에서 4월까지 영등포->광화문 도보로 걷고(왕복 5여시간)
그후 무릎연골이 이상이 생겨 걷기를 중단하고 하루세끼 꼬박 먹어가며 열심히 잔차질하고,
2004년 12월부터 산뽕을 맞아 산들을 헤쳐나가니 점점 빠지고 있습니다.
너무 갑자기 살이 빠져 요즘은 조절(?)중입니다.
너무 빠지니 옷들도 그렇고, 신발이며 뭐며 다 사야되서 돈이 무지 들어가네요.
허리44입다가 지금은 34~36입으니...
열심히 운동합시다~ ^^;
나두 빠져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