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두대씩이나 부럽습니다 ㅎㅎㅎ 안전라이딩하십시요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명차.. 그것도 최상위급 2대.. ㅠ.- 아 배아파라~ ^^ 좋으시겠네요~ 부럽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이제 제대로 염장 지르시네요 ㅜ,.ㅠ
이제는 켈델을 떠나려고 생각했는데...
팀데칼이 두가지가 맞지요?
부평으로가서 한번 타기라도 해봤으면 하내요..그럼 더 사고싶겠죠^^
리뷰나 어디를 봐도 모멘트와 비교가 되지가 않더군요
이가벼운자전거가 포즈나 벤타나 프리나 다운가 비교가되니 간단하 리뷰가 듣고싶네요^^
실증나시면 전화주세요^^
즐라하세요^^

부럽부럽....타보고 싶다...

이번달 mbr에 비슷한 모델들 비교 시승 기사가 있었는데요,
mongoose teocali elite 8점(참고로 더 싼 teocali comp모델은 10점 만점 받았네요!)
specialized enduro elite 8점
scott nitrous 10 9점
marin wolf ridge tara 7점
cannondale prophet 800 8점
merida mission race 7점
trek fuel ex9 9점
kona dawg dee-lux 7점
rocky mountain ets x70 8점
이번달에는 전부다 풀샥 기사입니다. 읽을거리가 많네요. ^^

이 자전거로 1m~1.5m 정도의 드랍정도는 괜찮나요?
레프티샥이 반응성이 빠르고 코너링이 좋다는 얘기는 들었어도, 드랍에서의 안정성이 어떤지는 들은바가 없어서요 ^^; 에고, 부러워서 몇자 적었는데, 질문이 되버렸습니다.. 죄송 ~~

꿈의 프로펫 4000
지금 무지 사구 싶은데 총알이 모지라네요
얼마전에 잔차를 구입해서 바닥 상태
ㅋㅋ 카드랑 상의해 보니까 지르라구 하는데 뒷감당이 뒬런지 ㅠ.ㅠ
지름신이 왕림하셔서 떠날줄을 모르네요

그러나 국내 캐넌데일 너무 비쌉니다. 최근에 새삼 가격에 놀란게..
자이언트의 레인3가 가격 거품없이 매우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건 아시죠? 160만원입니다. 최근 프로펫600이 샵에 입고되어 반가운 마음에 살펴보니깐 판매가 330만원가량이더군요.
그런데 mtbr에서 확인해보니 두 자전거 모두 1600달러짜리 자전거였습니다. 같은 1600달러 자전거인데 레인3는 160만원, 프로펫600은 330만원.. 너무 웃기지 않습니까?
좋은 자전거임에는 틀림없으나 구입처를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켄델은 팀차만 사면 손해는 안본답니다
케넌데일 팀차만한 스팩에 조립을 하셔도 켄델 팀차의 소비자 가격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