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마 두 대!!!! 04'타사자라'는 나를 산악자전거의 세계로 인도한, 애정이 많이 가는 잔차입니다. 저~~~기 뒤에보이는 게리피셔 어반잔차 '제드'!!!! 얼마전에 어반의 세계로 빠지게한 놈입니다.. XC의 매력과 어반의 재미!!!! 둘 다 포기하기 싫어서, 두 놈 다 아껴주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