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 8500
프레임: Trek 8500 지르코늄(05년도)
퐄: SID-sl (02년도)
크랭크:시마노 XT(04년도)
스템: 에모매바
핸들: 콘트롤택 트리플버드
헤드셋 : 케인크랙
쉬프터: XT(04년도 분리형)
브레이크: XT유압
휠: 썬
허브: 시마노 XT
뒤 드레일러: XTR(구형)
앞 드레일러: XT
안장 : 벨로티탄
싯포스트: 톰슨 엘리트
패달:아조닉 마그네슘
완차무게:약 10.9 Kg
프레임 구입한지 3개월 정도 되었군요.
조금씩 업글이라면 업글이고 워낙 공구같은걸 만지는걸 좋아하는지라
만지작 거리다 보니까 저런 모양이 나왔군요.
벌써 자전거운동을 한지도 꽤되어 가는군요 물론 하체도 많이 튼튼해지고 배도 많이 들어간것 같습니다. 2~300여 만원을 들여 장비를 마련할때 돈이 아깝다고 생각되어졌지만 다른운동을 해도 그정도의 금전적 부담을 있으리라 생각하고 후회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정훈님의 두랄뉴민 볼트후 업그레이드는 멈춘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 좋아지면 티탄프레임 업글은 한번 생각해 볼지 모르겠으나
풀샥으로 업글은 개인적으로 체질에 안맞는것 같더군요..
아는 형님의 풀샥(그래도 제일 좋다는 엘스 투르스)를 타보았으나 대 실망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다는 느낌..그런데 장거리 산행이라든지 여러가지로
유리한점은 많겠더군요.
답답한 자동차보다도 시원하게 바람의전체를 몸으로 느끼면서 다니는 자전거가 훨씬 계절적으로 어울리는 시기가 되었군요...
모두들 안전운행을 빌며 즐거운 라이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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