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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400 본체만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기

eisin772005.05.15 13:44조회 수 163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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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가 똑 부러져버리고 본체만 남은 캣아이 뒷깜빡이.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안장에 직접 달아봤습니다.

주행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고정은 확실합니다.

손으로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정도...

싯포스트에 다는것보다 모양새도 좋군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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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 (by 춘천) 깔끔한 자전거도로들 (by Broken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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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안장가방이 서운해 하겠는데요..................
  • 노란 케이블이 이쁩니다. 저도 마운트가 부러져 같은 방식으로 달고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로 겨울에는 타이가 잘 부러집니다. 그래서 저는 속에 심이 들어있는 얇은 전선으로 묶어 다니고 있습니다.)
  • 남은 타이는 좀 잘라주는 센스~~
  • 남은 타이는 쩌뻐, 쩌뻐. 같은데요^^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다 따돌려 주겠다. 쩌뻐 쩌뻐....^^
  • eisin77글쓴이
    2005.5.16 1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 고정이 되나 안되나 해본거라서요. 사진 찍고 검정 타이로 새로 다시 달았습니다;;
  • 저도 부러져서 싯클램프 나사에 연결했습니다. 약간 헐렁한 감이 있어서 고무를 하나 끼웠더니 딱이더군요.
  • 저는 부러진 마운트와 케이블타이를 이용해서 가방에 달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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