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가 똑 부러져버리고 본체만 남은 캣아이 뒷깜빡이.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안장에 직접 달아봤습니다. 주행은 아직 해보지 않았지만 고정은 확실합니다. 손으로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는 정도... 싯포스트에 다는것보다 모양새도 좋군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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