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몸이 별로여서 가만히 있다가 오늘 저녁에 야간주행 좀 하려고 나가려는 찰나 여느때와 같이 타이어 점검하는데 요놈이 콕 박혀 있네요. 지지난주에 타이어를 두개나 찢어먹어서 그런지 뜨끔하네요. 항상 점검하는 습관을 가져야 겠습니다. P.S 지난주에 있었던 양양국제도로싸이클 6일째 출발전 사진입니다. 왼쪽에 서울시청선수도 보이고 강진군청 선수도 보이네요 개인적으론 알지 못하지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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