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심하게 멋있네요..

와...멋집니다..^^

멋지네요..............^^

음~~ 별론데요.////


내꺼보다 더 예뻐서 배아파서 질투를.....흥~~
엘써쓰는 몰라도 트루쓰는 정말 좋습니다.. 헤헤~~!그리고... 에이 트루쓰엔 디스크를.... ㅋㅋㅋ

로우 라이져 노컷 껴주면 더 멎져요... 풀샥에는 라이저바를... 까이꺼... 확 지르세요..^__^

이쌍하게 꺼먼거보다 파랭이가 이뻐보이네~~ 희안하네~~~

*진실이가아닌또다른 트루스의 이름 : TRUTH=T(테)R(리)U(우)TH(스)어떻습니까..오늘부터 진실이가 아닌 " 테리우스..로 명하노라 .....테리우스 멋지지 않나요 쪽팔리게 진실이 보다 제생각 어떻습니까 ....ㅋㅋㅋ

테리우스가 훨멋있지만 배아파서 그렇겐 못하겠네요 촌스런 진실이로 쭉-----내가 더좋은거 장만할때까정

1달전 탄천 자전거도로에서 제 앞에 어느 분이 투르스를 타고 달리는데..
뒤에서 보니까 페달질을 할 때마다 안장이 약간 위 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더군요.
뒷샥 잠금 기능이 있거나 하드텔이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엘스워드 할아비라도 어쩔 수 없는, 풀샥의 한계를 목격했답니다.

케이블을 조금 짧게 정리 하시면 더욱더 멋이 날듯,,,

저도 트루스 탑니다만, 엘스워스는 뒷샥 바빙을 억지로 제어하지 않습니다. 풀샥은 라이딩
하는 동안 라이더가 알든, 모르든 지면의 요철에 샥이 계속 작동해야 합니다. 뒷샥 에어량을
많이 넣으면 프레임 성능이 안 나온답니다. 잠금장치도 없습니다. paul7님이 목격하신건
풀샥의 "한계"가 아닌 풀샥의 "특징" 입니다. 그게 싫으면 하드테일 타면 됩니다. ^^;

옆에서 지켜 보셨을땐 꿀렁꿀렁 했겠지만.. 진정 타고 있는 라이더는 꿀렁거리는걸 잘 느끼지 못합니다. ㅋ ^^

목격 당시 탄천의 노면이 잘 아시다시피 편평한 평지였는데도 뒤에서 보기에 출렁거림이 계속적으로 그리고 상당한 수준으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은 못느낄 수도 있겠지만 어째튼 그 만큼 힘의 손실이 발생하는 것은 부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scott 지니어스나 스페셜 에픽 처럼 장금 기능이 있으면서도 가격면에서 경제적인 제품들도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가격이 고가이면 명품이니 뭐니하면서 다들 입을 다물지 못하고 부러워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기에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제품마다 특성이 다 있고 엘쓰워스를 선택한 소비자가 자신의 라이딩 성향이나 경제력을 고려해서 가장 합리적인 판단하게 선택했겠지만 대부분의 많은... 특히 명품 엘쓰워스를 꿈에 라도 한번 갖고 싶어 하는 보통의 많은 라이더들은 단지 엘쓰워스가 명품이니까 또는 가격이 높으니까 돈 값을 하겠지 하는 생각에 사로잡혀 그저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천인지 부평인지 아니면 인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어느 클럽에서는 소속 회원들의 거의 대부분이 엘쓰워스를 타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게 진정 유저가 아니겠습니까.... 본인 생각하기 달렸다 봅니다... 아마추어는 아마추어일뿐... 즐기면 되는겁니다. 이게 이런제품이다 알면 되는겁니다. 만족못하면 명품!! 능력되면 바꾸면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