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타다 간만에 들뜬 마음으로 잔거를 끌고 나갔더랍니다.
빡시게 함 굴리고 신호대기에 섯더니...
현기증... --;
앞은 깜깜하고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식은땀은 비오듯 쏫아지고...
벤치에 10분간 누워 있었다네요 창피~ ^^;
그리하여
'몸관리좀 해야긋다~' 하던 찰나
그분의 말씀... -.-;
'딴거 신경쓰지말구 엔진이나 업글해라~~~'
음...
인제는 그분의 도움으로(?) 집에서도 굴리게 되었답니다 .
거기에다 +@로 지갑의 출혈로인한 부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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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트레이닝 모드로 뵨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