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무주의 언덕에서 거품만 물고 타면되겠군요... 얼렁 스타트하고싶네요 출발만 하면 긴장감은 없어지는데... 벌써부터 두근두근... 나와함께 5년을 같이한 Ritchey 세월의 흔적들... 앞으로도 계속~~ 쭈우욱~~ 새로영입한 자얀트싸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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