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가 원래 세컨인데..첼로로 프램과 이것저것을 바꿔서 챌로가 세컨이 됬네요.. 둘다 다른맛이 있어서 즐겁게 타고있습니다... 챌로의 몇몇 부품은 7년 정도 됬습니다.ㅋㅋ그래도 고장없이 버티다가 크랙때문에 프램사서 조립했죠..근데 너무 맘에드네요...챌로 조은 프랩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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