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느낌이 좋았던 SID 2003년 8월 승차감은 좋았지만 바빙은 살벌했던 Giant GTM7코일샥 2004년 10월 더럽게 딱딱했던 NRS전용샥 2004년 12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니또 리어샥 뽀대는 나는데 이것도 딱딱함...공짜니까 씀 지금도 SID를 쓰고 싶지만 그넘의 돈이 뭔지... NRS3만 2대... 원래는 빨간프레임도 제것이었었죠(과거완료), 결국 빼았겼음..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