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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군 공수부대용 접이식 잔차

디아블로2005.05.21 14:53조회 수 2216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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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따발총을 들고 있는것을 보니 이차대전때 쏘련군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http://www.io.com/tog/para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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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마운팅 페달(옆에서 다는 페달?)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by 디아블로) 서울에서 제주 1탄 (속리산->구리) (by punk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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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 미군인데요....총은 톰슨
  • 디아블로글쓴이
    2005.5.21 15: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미군도 따발총이 있었군요. 로스케만 따발총인줄 알아 지송합니다. 무식이 폭로되는 순간^^;;
    고칠 수도 없구요. 그냥 ^^;;......
  • 탄창이 스틱형이 아니라 드럼형이라서 따발총으로 착각하신듯 하네요....저두 예전에 드럼탄창 꽂은톰슨을 보구 따발총이 멋있네....라고 했던기억이...^^
  • 총들고있는건 해병대네요.
  • 드럼 탄창을 끼운 톰슨은 갱영화에서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유명하지요.
  • 원래 갱들이 쓰던총을 접수해서 미군에 제식으로 채용한거죠..성능이 입증되었으니...ㅋㅋ원래는 카빈과 개런드가 제식이었으나...ㅋㅋ 톰슨 밀리터리죠...일명 토미건...ㅋㅋ따발총이 PPS34던가?..따발총은 총열덮개에 구멍이 나있죠..^^
  • 소련의 발랄라이카(일명따발총)로 오해한신것같군요
  • 완전 실미도~ ㅡ_ㅡ;;;;
  • 톰슨 탄창은 이렇습니다.원래 군납으로 45구경(콜트45권총(M1911A1)과 같은탄)20연발탄창과 70연발 드럼탄창이 먼저 나왔습니다.드럼탄창은 개인휴데성이 좋지 못해, 일반 보병이나 공수부대는 쓰질 않았고 주로 전차병이나 해군이 많이 사용했습니다.20연발탄창은 2차대전 초기에 만들어지다가,독일군 mp40(독일군 기관총,30발)에 비해 장탄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30연발 스틱탄창으로 대전 중기부터 보급 되었습니다.제가 보기엔 위사진은 전투병같지는 않고 그냥 홍보 사진이나,초창기 시험사진 같네요.일단 총도 톰슨 초기형인 M1921-AC같구요,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톰슨은 위사진에나오는 총보다 좀더 단순화 시킨 M1A1입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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