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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마운팅 페달(옆에서 다는 페달?)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디아블로2005.05.21 17:30조회 수 154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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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의 역사를 다시 써야한다고 한다는데요.

둥그런 조그만 페달과 그리고 그 동그란 페달에 사이드로 걸치는 크릿인데 대단한가 봅니다. 특히 철인삼종경기에서 많이 쓴다고 하는데 물론 MTB도 가능하고요.

발바닥으로 페달을 밟는게 아니고 발옆으로 페달을 돌리는 식이 되는건지?
아시는 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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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패달보다 클릿이 더 크네요...저런방식으로 하중을 버틸수가 있을지..
  • 사이드 마운팅(side mounting) 인가 보네요.
  • 그럼 위쪽그림이 페달이 되고 아래쪽이 클릿이란 이야긴데 페달원부분하고 그에 맞는 동그란 부분에 결합으로 페달링을 하는모양이군요 그런데 로드야 다리를 땅에 놓을 일이 별로 없지만 산악에선 기존 신발에 아래 거대한클릿을 끼우는 꼴이 되는데 끌바할때는 불편하지 않을지...
    의구심이 생깁니다 ^^
  • 구조로 봐선 산악 끌바한때 죽음일것 같은데요..^^:;
  • 무게에는 메리트가..있지만..내구성이나..착용감에서는..
    페달역사까지는..무리일것같은데요..^^
  • 구조상 아마도 클릿이 신발옆에 위치할것 같군요! 그렇다면 신발바닦으로 튀어나오는 부분은 크지않을것 같은데 페달링시 힘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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