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요 저 봤어요,,^^ 응원했는데..^^

ㅋㅋㅋ 게임 끝나고 엄청 후회를 ? ㅋㅋㅋ

중급이면..xc네요..ㅎㅎ
잘타신걸로..기억되는데요..ㅎ
제가 나팔불면서 응원했는데..^^

xc중급나가셨죠?? 저도 봤어요..ㅋㅋㅋ

저도 봤어요ㅋㅋ

흐흐흐 저는 작년에 첼로 프렘에 쉬버 sc,더블와이드,매그30림셋팅에 앞2.3 ,뒤 2.25 꽂은 자전거 가지고 xc나갔었습니다..ㅋㅋ 대략 16~17키로 됬었죠..ㅋ

저는 DH 차로 XC에 나간적 있었는데... 그때 중상위권에 들었었는데... 쩝.
터너 DH차에 마니또 150mm 샥에 46T 체인링 1장짜리. 비가오고 코스가 무난해서 그냥 탈만했었죠.

XC 출전했다면서요. 초급뛰시다가 중급에서 중간정도 하셨다니.. 그것도 무거운 풀샥잔챠를 타시고... 암튼 대단한 우리의 NRS3님이십니다. 고생하셨네요. 전 무주에서 4시쯤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저녁 9시30분이더라구요.. 무진장 막히더군요.. ㅡ.ㅡ;; 암튼 선전에 축하~

아유~~~보고있던 모든이들이 대단하다는 말을 했었지요....
^^*)

그런데 자전거 물세탁하는 군요 ^^

본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물세차후 어떻게 건조시키나요??.... 잔차엔 이상없을까요??

토요일 중급 경기 보면서 응원했습니다. 남자 3명이 줄줄이 콘도 앞에 앉아서 응원했었는뎅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어제 뒷풀이하고 11시반에 와서 잔차는 한쪽에 세워놨네요. 아마 유일하게(유이?) 토요일에 세바퀴, 일요일에 또다시 두바퀴 타신 듯........ ㅎㅎㅎㅎ 그 자전거로 중간기록이면 대단합니다. 저는 토요일 시합중에 우측 종아리 쥐난 게 결국 알배겼어요......(ㅠㅠ)

아흐~ 응원 못가 죄송합니다 ^^;

허허.. 한바퀴 타고 '바빙없다!'면서 타고갈만하다더만...바부...--;;;

바빙은 없는데 무거운 휠때문에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