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 출전했다면서요. 초급뛰시다가 중급에서 중간정도 하셨다니.. 그것도 무거운 풀샥잔챠를 타시고... 암튼 대단한 우리의 NRS3님이십니다. 고생하셨네요. 전 무주에서 4시쯤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저녁 9시30분이더라구요.. 무진장 막히더군요.. ㅡ.ㅡ;; 암튼 선전에 축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어제 뒷풀이하고 11시반에 와서 잔차는 한쪽에 세워놨네요. 아마 유일하게(유이?) 토요일에 세바퀴, 일요일에 또다시 두바퀴 타신 듯........ ㅎㅎㅎㅎ 그 자전거로 중간기록이면 대단합니다. 저는 토요일 시합중에 우측 종아리 쥐난 게 결국 알배겼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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