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란에 올려야될 사진같기도 한데..
출근길에 본 광경입니다. 급하게 폰카를 찍어서 화질이 별루입니다만..
짐칸이 꽉 찼던 걸까요? 안에다 집어넣으면 될텐데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실어나르다니.. ^^:::::
기타란에 올려야될 사진같기도 한데..
출근길에 본 광경입니다. 급하게 폰카를 찍어서 화질이 별루입니다만..
짐칸이 꽉 찼던 걸까요? 안에다 집어넣으면 될텐데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실어나르다니.. ^^:::::
기타란에 올려야될 사진같기도 한데..
출근길에 본 광경입니다. 급하게 폰카를 찍어서 화질이 별루입니다만..
짐칸이 꽉 찼던 걸까요? 안에다 집어넣으면 될텐데 테이프로 칭칭감아서
실어나르다니..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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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다 패킹하고 문닫고보니 쥔장이 저기 자전거 보관소에 있던 자전거를 질질 끌고오면서 '이것도 우리짐인데요~'...가지고 가긴 해야겠고 공간은 없고....센터사람들 당황하던 게 눈에 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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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해석이 일품입니다. 그 상황이 눈 앞에 그대로 그려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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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바이크 케리어군요. 툴레나 유일 케리어가 긴장하겠는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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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테입 한개만 있으면 되네...... 캐리어 살돈 줄었네....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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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장면 몇번 목격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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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저희집 이사때 보니까 '테이프'의 적용범위가 이루 말할 수 없더군요...
군대시절 '청테이프'와 맞먹는듯...ㅋ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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