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면 죄송하고 실례이지만... 삐라(?)같네요. 멸공=.=;;;;;;;;;;

뒷배경을 도안화하고 전체적으로 단순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mtb를 열정적으로 타는 모습을 불로 묘사한 건 타당하기는 하나, 마크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군요.
마크라기보다는 포스터같은 느낌입니다.

삐라...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어렸을적 삐라 주어서 파출소에 가져다 주면 뒤에 지우개 달린 미제 연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자전거에 붙이거나 져지 디자인 하기엔 조금 어색한 디자인 같네요...

우뢰메.........

파괴공작 완료하고 느긋하게 탈출하고 있는 mtb 특공대....

실미도에서 자전거타고 훈련 받는거 같군요

캬~~ 강렬합니다 ^^;;

저런 분위기면 당연히 5명이야 하는데(독수리오형제,파워레인져등등..) ..... 뭔가 부족하네요...20%부족

제주도..... 정말 함께 하고싶네요^^

제주도라면..특산물이나 한라산등을 도안화 하면 어떨까요?

조언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도 세 번 갔었는데 자전거 투어링으로는 한 번 갔지요.
중문으로 해서 한라산 중턱까지 오른 기억이 납니다.
일행 중에 여자분 두 분이 힘들어하는 바람에 여자분들만 중턱까지
지나던 경운기로 올랐던^^
또 가보고 싶어지네요.

마크로 하긴 무리가 있는듯......

제주도에서 정말 타보고 싶습니다...
관광갔을때 정말 퓔받았었거든요... 멋지다고....

기회가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