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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춘대에서

이삭2005.05.26 09:20조회 수 1298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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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탕춘대에서 새벽 아침을 열었읍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북한산 자락 탕춘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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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울진 (by 흰고래) 즐거운 시간. (by cello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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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매일 이삭님 사진보고 잇지만 볼때마다 대단하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전 이 핑계 저핑계로 잔차에만 앉앗다가 한번 딱아주고 마는데...ㅎㅎㅎ
    저두 타이어 오면 신나게 타야겟네요(이틀에 한번이나 타면 좋으련만..;)
  • 진짜 부지런 하십니다...사진볼때마다 놀라움만...급할땐 이삭님 사진만 볼때도..(무의식중에 클릭)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감사~감사~~
  • 왈바 최고의 부지런쟁이시죠..ㅎㅎ
  • 이삭님 오늘은 조금 늦으셨네요.... 매일 아침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침 7시 30분까지 안올라 왔더니 올리셨네요. 저도 5시 30분에 반바지 반팔입고 나오는데 제법 썰렁하더라구요~ 암튼 부지런함은 따라올 사람이 없는 것 같습니다.
  • 오잉 ~ 북한산 탕춘대.... 요기는 수방사 분대장 교육대쪽 매표소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삭님 새벽에는 매표소 그냥 통과 됩니까???? 궁금하네.
    예전에는 순찰한다고 그냥 통과 했는데, 자전거 출입도 금지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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