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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티비에서 MTB로 바꿨습니다....

ekrxjtprbs2005.05.27 21:54조회 수 212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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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자전거를 타다가
이 자전거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철티비만 타서 그런지 아직은 제 철티비가 편하네요 ㅎㅎ;;
그동안 구매 관련 질문에 답변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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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바퀴에 있는 반사판은 떼어도 될듯~~~~~~~~^^
  • 반사판 그냥 붙여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가 부업이 배달인지라, 도로에 오래 있는데, 반사판 안달린 자전거는 그만큼 안보입니다.
    브레이크도 그만큼 늦게 밟게 되는거죠...다들 안전운행 하세요.
  • 근데 반사판은 왜 떼라고 하는지 모르겠군요...이유가 뭘까요? 뽀대?
  • 예전에도 사진 찍을 때는 반사판을 떼어내주는 쎈쓰를 발휘하라며 글 올린사람들 봤는데..글쎄요..반사판 있는게 더 멋있지 않나요~? 안전운행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구요~
  • 2005.5.28 12:12 댓글추천 0비추천 0
    반사판 때라고 하는 이유는 먼지 타면 정말 더러워 집니다. 잘 지워 지지도 않기때문이 아닐까요...
  • 반사판 조금 타다보면 깨지거나 소음의 원인이 돼서 그런 걸 겁니다. 주행중에 잘못 튕겨서 부품사이에 낄 경우 위험한....
    저 같은 경우엔 고정핀이 깨져서 뗐지만. 아무튼 아무 데로 튀어나를 확률 때문 아닌강용??
  • 자동차 탈때, 아직도, 안전벨트를 왜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까? 도로주행이 많다면, 반사판은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 다만, 저처럼 산을 타다보면, 반사판을 제거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만... 반사판이, 자기가 싫어서 떠날려고 할때에 떼어버리셔도 아무 문제 없을듯 싶습니다.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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