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져지 찾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빨았다고 해서 안가려고 햇는데 자전거는 타고 싶고 져지는 없고 해서 그냥 아디닳후 추리닝 입고 헬멧 쓰고 장갑 끼고 다녀 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여러 라이더 님들을 만나고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혹시 왈바에 계신지요?? 사진은 국우터널 통과 하기 전입니다. ㅋ 폰으로 찍어서 그런지 디카보다 화질이 떨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