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설봉산(이천지역)에 찍은 사진 입니다. 오늘 두번째로 굴르는 사고를 당해 지금 상처를 치료하고 쉬고 있네요. 앞으론 자신 없는데는 무조건 내려서 다니려고 합니다. 참 샥 테이프는 귀찮아서 저절로 띠어 지길 바라고 그냥 내벼려 둔 상태입니다. 파일롯 XC로 타다가 제 몸무게를 못 이기고 터지는 바람에 마라톤으로 바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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