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원하는게 없네요....움...잔차 운반트럭에 왠 전분,물엿? 좀 ㅜㅜ;;;;;

캐논데일도 있는데... 전분처럼 걸줄하고 물엿처럼 달콤한 라이딩을 위해서..

그러고 보니 록키는 가운데 한 대뿐이군요..... 일요일 새벽에 떠난 형 록키....

한마디 올리고 싶은 말이 있군요~ 잔차를 너무 혹사하고 있네요... 잔차와 잔차사이에 기스 안나게 뭔가를 끼워 주어야 되는 것 인디..... 지난번 트랙여행에선 신경을 무지 써 주신 것 같았습니다. 제일 싼 신문지라도 끼워 주세염^^*

마자요 잔차와 잔차사이에 보호대를 대주시는게...
한달두 안된 제 잔차 저렇게 포터에 실었다가 체인스테이끝부분 속살이 다들어났었죠..ㅜ.ㅜ

야~~~~~~~~ 다들 어떻게 잘아세요?
전 다 똑같아보이는데 감탄중``

억단위가 아닐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루바님과 울트라님의 말이 백번 천번 맞습니다.... 앞으로 왈바회원님들께서는 꼭 신경써주시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지만 그 귀차니즘과 불안전 불감증때문인듯... 그래도 캐리어가 달린 차들이 많아서 그랬는지 서로 자기것을 보호하자는 분위기와 혼란은 없었습니다....

집한체가 아닐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트럭이 웬지 불안해보인다는......

리어드렐러 헹거도 많이 휘어 지러라구요..항상 조심조심 잔차사이사이 보호커버 대주는 쎈쓰

전분,물엿,설탕,고추장?